
피그마는 상당히 오랜만이군요.
이랄까 예약한것들 뿐입니다만.
생각보다 엄청 늦게 왔는데 서비스 정신은...

에바시리즈와 그렌라간으로 유명한 가이낙스의 2008년작, 시카바네 히메의 마니카 입니다.
애니쪽은 전혀 보지는 못했지만 가이낙스에겐 드물게 원작이 (한국에서도 '데드 프린세스' 라는 제목으로 발매중인 모양입니다) 있는 작품이라는데 애니는 그닥 좋은 평을 받지못한 모양입니다.

기본적으로 손 4+1 세트와 UZI 2정, 총구 화염 이펙트, 얼굴 2개 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정도 구성으로 2500엔 인걸 보면 어이가 없을 정도.

일단 총이 있으면 총을 쓰라고 냅다 쌍UZI 액션신.
이전 피그마들보다 치마가 생각보다 느슨하다 보니 다리쪽에 꽤나 많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더군요.
딱히 전체적으로 걸리적거리는 부분도 없고 접지력도 나름대로 좋은지라 시원시원하게 액션 포즈를 잡아줄 수 있습니다.

총구 화염 이펙트를 저렇게 부착해줄 수 있습니다.
이질감도 없지않아 있는데 실제로 보면 나름대로 괜찮아 보입니다.

배송 받았을 때, 박스 옆에 조그만한 팩에 포장되어있는 가방 입니다.
처음엔 서비스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예약 구매자에 의해 적, 파, 연 색상 중에서 하나를 주는것 같더군요.
여러개 있으면 꽤나 재미있는 연출도 가능하겠군요 으음.

앉아 쏴 포즈도 자연스럽게 됩니다. 허리 가동도 미묘하지만 조금이나마 포즈 잡는데는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안 될수도 있고...
근데 저 극도로 짧은 치마는 어떻게 못하나...

동네 깡패(테러리스트) 3인방.
외계인이라도 작살내러 가시나보군요.
언제나 그렇지는 못하지만 보너스

치마가 (대단히) 짧은 탓에 살짝만 로우 앵글로 찍어도 이렇게 됩니다(쿨럭)
그래봤자 액션 피규어에게 바랄게 뭐가 있겠습니다마는.

죽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