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깁니다

아는분의 요청으로 간만에 멀리 돌아다니며 이리저리 찍어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간곳은 Forest Height 이란 부자동네인데 프틀랜드에서 꽤나 높은곳에 위치해서 전망이 좋습니다.
그만큼 집값도 무시무시하지만..


멀리까지 보여서 좋더군요.
게다가 날씨도 딱 적당하게 좋고 바람까지 시원하게 불어주었던지라 그대로 누워버리고 싶은듯한 충동에 빠졌네요 :)

아니다 다를까 집도 무시무시합니다.


사실, 놔두고있던 CPL 필터를 지금에서야 써봤는데 확실히 하늘이 푸르게 잘 찍히네요.




이리저리 근방에 돌아다니다 보니 호텔 뺨치는 집이 수두룩 하더군요.
한국 돈으로 치면 몇 억도 할것같은 느낌.

시험삼아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잘 안찍히네요 ^^;




이리저리 주변에도 만만치 않은 집들이 수두룩 합니다.
모양새도 괜찮구요.

도심가로 이동중.

한산한 시간대라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꽤나 유명한 교회라는데, 실제로 공연한다고 사촌이랑 가본것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조금만 걸어다녀도 이런 저런 멋진차가 있는곳.

다운타운쪽에 위치한 한인교회.
실제로 가보지는 못했지만 ^^;



차 세워두고 이리저리 걸어다니니 꽤나 좋은 뷰 포인트가 많더군요.


고속도로 위쪽 산에도 세워져 있는 집들.
저기도 비쌀듯 하지만... 건물들만 보일테니 뭔가 그렇겠죠?

기존 세이프웨이와는 뭔가가 다른 세이프웨이.
안쪽도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뉴시즌마트 보는 기분이더군요.


조금 더 내려가면 이렇게 커다란 공원이 펼쳐집니다.
좋은 휴식터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고 하는 곳이기도 하죠.
길 다라서 쭉 가다보면 포틀랜드주 대학교도 나옵니다.



조금 다른곳에 주차해서 콜롬비아 리버쪽으로 이동중.


MAX 쪽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도착.
다리 너머로 뭔 배인지는 모르겠지만 커다란 놈이 정박해있네요.
그나저나 앞의 이놈은 가까이 가도 도망가질 않더군요. :)


왜이리 제트스키를 타는 사람이 많나 했더니 저 멀리서 보트쇼를 하고 있더군요.
시간이 시간이었던지라 거기까진 못 가봤지만...
그나저나 저렇게 개를 안고 타도 되나보군요 :)

자전거 타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이런저런 사람들이 많이 오고갑니다.




강을 따라 조금 걸어가다 보니 불법 단속하고있는 광경도 :)

근처에 페리스 하나가 정박해 있던데 알고보니 박물관이었군요.
그런데 오픈 시간이 아니었던지라 아쉬운대로 사진만 여러장 찍고 왔습니다.


돌아가는길.
주변에 레스토랑들도 어디할것 없이 장사가 잘 되더군요.

타고 가는 도중에 꽤나 멋진 지프처럼 생긴 차를 타고가길래 한장. :)
꼭 맥가이버에 나온듯한 차네요.

오랜만에 여러곳은 못 가봤지만 이리저리 다니며 찍는것도 재미있네요.
다음에 시간되면 언제 한번 제대로 찍으러 나가봐야겠습니다









